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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제

    2024.01.29 by myeolsi

  • [팀(+)뱃] 未安

    2023.11.13 by myeolsi

  • [할뱃] 낙착

    2023.11.13 by myeolsi

  • 단문

    2023.08.02 by myeolsi

  •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후기 (스포주의+내용없음주의)

    2023.07.17 by myeolsi

  • 인턴 1

    2023.06.17 by myeolsi

  • 면접

    2023.06.16 by myeolsi

  • 비배스 light up the fire 극불호ㅗ 후기

    2023.06.11 by myeolsi

****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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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글 2024. 1. 29. 21:53

[팀(+)뱃] 未安

뉴52 배트맨 Vol.3 가족의 죽음 기반 남자가 동굴에 들었다. 작업의 막바지에 접어들어 엉거주춤 일어선 채로 배트컴퓨터를 조작하던 팀은 괘종시계의 뒷면을 향해 고개를 들었다. 평상복 차림의 브루스가, 알프레드에게서 받아올 법한 트레이도 없이 걸어오고 있었다. 검붉은 실크 셔츠와 대조되어 더욱 희게 빛나는 얼굴과 시선이 닿았다. 색이 연한 눈동자에 그림자가 스며들어 어두웠다. 팀은 눈짓으로만 인사를 나눈 후, 자료를 업로드하고 있는 화면 하단에서 시간을 확인했다. 해가 막 기울기 시작했을 이른 저녁이었다. 배트맨이 어두컴컴한 하늘을 가를 시간은 아니었다. 브루스는 관찰하는 시선을 숨기지 않으며 팀을 중심으로 커다랗게 반원을 그렸다. 구두 소리는 팀의 등 뒤에서 멈췄다. 그 이상은 차량을 둘러보는 기척도..

DC 2023. 11. 13. 16:47

[할뱃] 낙착

뉴52 저스티스 리그 기반 “그래서 결국 둘이 무슨 사이인거냐?” 배트맨이 마침내 컴퓨터 화면에서 눈을 떼고 노려보자, 시커먼 남자의 주위를 떠다니던 그린 랜턴은 그것도 시선이라고 더욱 말을 늘어놨다. “슈퍼맨이랑 너 말이야. 둘이서만 팀업도 했다고? 외계인 친구에겐 고담은 자기 구역이라며 뻐기지 않았나 보네?” “겨우 그게 궁금해서 8분 21초 동안 얼쩡거린 건가? 시간이 버릴 정도로 많은가 본데, 애석하게도 나는 그렇지 않거든. 슈퍼맨과 나는 동료다. 참고로 알려주자면, 해는 동쪽에서 뜬다.” 원하던 대답이 아니었는지 그린 랜턴이 인상을 썼다. 배트맨도 마찬가지였지만, 마스크에 잡혀있는 주름일 뿐 가면 아래에선 평온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린 랜턴과 언쟁을 할 때마다 얼굴을 찌푸리는 것은 소모적인 짓이..

DC 2023. 11. 13. 01:58

단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3. 8. 2. 17:39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후기 (스포주의+내용없음주의)

기억력이 안 좋아서 이미 많이 까먹었지만, 더 잊기 전에 일단. 일본어가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잘못들은 부분이나 흘린 부분이 있을 것 같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 기대를 많이 하고 들어갔다. 제목부터 노감독이 잔소리, 훈계를 하는 것이 아니냐하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나는 그게 오히려 좋았다. 지브리 스튜디오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반전주의,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자는 메시지에 공감해왔기 때문이다. 오늘도 전쟁을 하고 자연파괴를 일삼는 폭력적인 세상 속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것은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멋있는 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연출이 좋았다. 어수선한 거리를 지나 불 속으로 뛰어드는 주인공의 선線에서 전달되는 열기와 속도감, 목도를 들고 왜가리(ア..

카테고리 없음 2023. 7. 17. 14:04

인턴 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3. 6. 17. 23:55

면접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3. 6. 16. 12:16

비배스 light up the fire 극불호ㅗ 후기

속 뒤집어져서 쓴다 진짜 물리적으로 위가 쓰리다 비배스 스토리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연의 조연화는 차치함 이게 안쨩 배너냐? 래더 배너지 그리고 이벤 1화랑 8화에만 나올거면 비배스 버싱은 왜 있냐?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배스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모든 어른들이 다 싫어짐 1. 나기 자신의 죽음을 숨긴 나기의 행동은 절대로 안을 위한 게 아님 죽음을 앞둔 사람이 약해지는 건 알겠음 스토리 내에서 스스로도 알고 있음 그게 어리광이라는 걸 노래를 그만두게 될까봐 안한테는 비밀로 하겠다고? 그건 그냥 안을 못믿는 거잖아 그래놓고 우리들의(래더의) 꿈은 맡기겠다? 너무 자기 편할대로 안에게 바라는 거 아님? 그럴거면 타이가한테 맡기지? "날 위해서라면 그러지 않아도 좋아"? 그럼 왜 다음세대가, 안이 꿈을 이어줬으면..

카테고리 없음 2023. 6. 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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