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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 いつかの夜

    2021.12.05 by myeolsi

  • 志摩晴輝

    2021.11.26 by myeolsi

  • a

    2020.06.16 by myeolsi

いつかの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1. 12. 5. 01:29

志摩晴輝

日差しの素晴らしい日、忍術学園の事務員小松田秀作が門の周りを箒で掃いていたところだった。トントン、とノックの音が聞こえた。滅多に聞くことのない大人気なノックだった。 「は~い、どなたでしょうか」 まだ答えも返って来なかったのにギィッと門を開けてしまうと、暗い青緑系の髪を持った少年が立っていた。志摩晴輝(しまはるき)と名乗った少年は、腰につけていた鞘の黒い刀から手を下げては忍術学園を訪ねた理由を簡潔に説明した。 「へぇ、そーなんだ。そんなに遠くから」 と、多少曖昧な反応を見せた小松田は、箒をもとに戻してから学園長先生に案内してあげると言って場を去った。 …そして決して短くない時間が過ぎたのだ。それなりに根気はあるつもりだったが、長旅をした足は相当疲れていた。お願いに来た者がそちら辺に座っているわけにもいかず、いっそ歩き回ってみようかと晴輝は事務員のいなくなった方向へ足を運んだ。もし何らか..

창작 2021. 11. 2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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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바다지. 화이트가 수박을 베어물며 말했을 때, 나는 선뜻 동의할 수 없었다. 멀거니 화이트를 쳐다보자 이내 시선이 마주 꽂힌다. "세인은 어떤 바다가 좋아? 난 바닥이 보이는 투명한 바다." "어... 가본 적 없어요." 화이트가 입을 헤 벌렸다가, 그 자리에 수박을 끼워 넣었다. 잠시 생각하는 듯 진지한 표정을 한다. "지금 몇 시지?" 또 무슨 짓을 하려고 저러는지. 기대가 섞인 한숨을 내쉰다. 정확히 1시간 30분 후, 나는 바다를 눈앞에 했다. 읽던 책을 마저 읽고 뒤따라오겠다는 올렌이 없는 게 아쉬웠다. 자신을 감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지만, 난생처음 바다를 보는 순간에 셋이 아니라는 점이 조금 신경 쓰였다. 불현듯 든 생각일 뿐이었다. '첫 바다'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면 ..

창작 2020. 6. 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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